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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이원택 40.5%, 안호영 30.0%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4/06 15:43 수정 2026.04.06 16:23

전북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사진_AI이미지 형성)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 기자] 뉴스 1 전북취재본부가 실시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전북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현 국회의원이 40.5%, 안호영 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30.0%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4~5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북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응답자의 40.5%가 이원택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안호영 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30.0%였다. 두 사람의 격차는 10.5%p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어서 양정무 4.5%, 김성수 3.1%, 김광종 2.1%, 백승재 1.4%, 김형찬 0.9%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이원택 의원은 70세 이상(29.9%)를 제외한 전 연령층(18~29세 43.8%, 30대 49.8%, 40대 37.2%, 50대 47.4%, 60대 39.5%)에서 1위에 올랐다. 안호영 전 위원장 18~29세 23.4%, 30대 25.1%, 40대 32.3%, 50대 27.5%, 60대 34.2%, 70세 이상 33.7%였다.

성별로 보면 이원택 의원은 남성 39.4%와 여성 41.5%로 모두 고른 지지를 얻었다. 안호영 전 위원장은 남성 30.7%, 여성 29.3%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도민의 44.6%가 이원택 의원을, 31.8%가 안호영 전 위원장을 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의 적합도 조사에선 이원택 의원이 44.1%, 안호영 전 위원장은 36.2%, 없다 13.1%, 잘 모름 6.6%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 3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3.1%p, 연결 대비 응답 비율은 13.2%였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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