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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모의총포 제작하여 불법수렵한 불법체류외국인 ..
사회

익산경찰서, 모의총포 제작하여 불법수렵한 불법체류외국인 검거 추방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29 09:34

모의 공기총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는 모의 공기총을 제작하여 비둘기를 사냥한 태국 국적의 30대 불법체류자 남성 2명을 검거해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 3. 16일 밤 저녁 인적이 드문 익산시 용안면 대나무 밭 지역에서 비둘기를 사냥하던 중 경찰이 출동하자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였고, 경찰은 해당 차량에서 불법으로 제작한 모의 공기총 4정과 쇠구슬 실탄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총기류 등을 압수하였다.

경찰은 현장 주변을 집중 탐문수사하여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인적사항을 특정한 후, 검거조를 편성하여 도주한 피의자들을 추적하였으며 총기를 제작한 피의자는 경북 청송의 한 사과농장에서 검거하였고, 불법총기로 함께 사냥했던 또 다른 피의자는 충남 부여군에 있는 농장에서 검거하였다.

피의자 2명은 경찰조사를 마친 후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되었으며, 강제 출국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익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사제총기 등 불법 무기류 제조‧소지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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