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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복한 짜장 한 그릇에 담긴 이웃사랑”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3/27 09:25
김제 ‘중국성’ 황인규 대표,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행복한 짜장 한 그릇에 담긴 이웃사랑”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김제시는 지난 26일 성암노인복지센터에서 요촌동 소재 ‘중국성’ 황인규 대표와 함께 ‘행복한 짜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교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황인규 대표는 지난 2024년 4월 성암노인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2회씩 4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후원하며 김제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3월 무릎 수술로 인해 일시적으로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이 잘 지내고 계신지 늘 마음이 쓰인다”며 지속적으로 안부를 전하는 등 깊은 애정을 보여주었으며, 같은 해 9월부터 후원을 재개해 현재까지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성암노인복지센터 이춘자 센터장은 “어르신들께 짜장면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추억이 담긴 음식”이라며 “김제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황인규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인규 대표는 “이전부터 타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를 이어왔고, 고향인 김제에 정착한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제시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고령화에 대응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관·후원단체·자원봉사자 등과 협력해 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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