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진흥원-교보문고·알라딘 협력(사진_한국춣판진흥원로고)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구용, 이하 출판진흥원)은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전자책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장애인 접근성 뷰어 개발 지원 사업’의 결과로, 3월 중순부터 개선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이번 서비스는 ㈜교보문고(대표 허정도, 이하 교보문고)와 ㈜알라딘커뮤니케이션(대표 최우경, 이하 알라딘)의 애플 운영 체제 기반 응용프로그램(앱)에 접근성 기능을 적용하여 제공된다.
한국출판진흥원은 지난해 6월 26일 교보문고, 알라딘과 ‘디지털 포용을 위한 전자책 접근성 향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 저시력자,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전자책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유통사별 응용프로그램(앱)에 총 37개의 접근성 기능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기능으로는 ▲글자 크기‧글꼴‧글자색 등 화면 설정 기능 ▲색상 대비 및 화면 표시 조정 기능 ▲목차‧쪽수 표시 및 이동 편의 기능 ▲그림‧표‧주석 등 특수 콘텐츠 읽기 및 연결 기능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민간 유통사의 기능을 단순히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출판진흥원이 개발한 전자책 접근성 기술이 민간 영역에 직접 적용된 사례로서 전자출판 산업 전반의 접근성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전자출판 서비스 전반의 접근성을 높여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독서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AI를 선도하는 굿모닝전북신문



홈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