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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예비후보 입장문,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제안 환영하며, 국가인권위 전북사무소 설치를 재촉구합니다."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3/27 13:39 수정 2026.03.30 15:00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입장문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사진_의원실)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오늘 국주영은 전주시장 후보는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제안 환영 및 국가인권위원회 전북사무소 설치를 재촉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입장문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존경하는 전주 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입니다.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촉구를 지지하고, 동참을 약속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변호사협회가 제안한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촉구 성명에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드립니다.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은 전주가 가진 헌법과 인권의 역사적 정통성을 정립하고, 전북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위대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국가인권위 전주사무소 설치를 또다시 제안합니다.
더불어 헌법재판소 유치를 통해 전주를 대한민국 헌법과 인권의 수도로 만들기 위해서 시급하게 필요한 인권위원회 전주사무소(분원) 설치를 촉구합니다. 저는 이미 작년 12월 15일 도의회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현재 우리 전주 시민들은 인권 침해나 차별 행위로 조사를 받으려 해도 멀리 광주까지 가야 하는 인권 소외를 겪고 있습니다. 전북의 인구와 법조 인프라를 고려할 때, 광주 인권사무소 관할에 묶여 있는 현 체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헌법재판소 이전과 함께 국가인권위 전북사무소를 전주에 설치해야 비로소 전주는 시민의 인권이 완벽하게 보호받는 헌법과 인권의 수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동학과 법조 3성(聖)의 본향인 전주의 자부심을 되찾겠습니다.
전주는 대한민국 근대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농민혁명의 본향이자, 초대 대법원장인 가인(街人) 김병로 선생과 검찰의 양심 화강(華剛) 최대교 전 서울고검장, 서울고법원장을 지낸 사도(使徒) 법관 바오로 김홍섭 선생을 배출한 법조 3성의 본향입니다. 이는 전주만이 가진 민주주의, 사법, 인권적 자산입니다. 헌법재판소와 인권사무소가 전주에 공존하는 것은 이러한 전주의 헌법과 인권의 역사적 전통을 미래로 계승하는 시대적 소명입니다.

시민들은 부직포에 뒤덮여 방치된 법조 3성의 동상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가 ‘법조 3성의 얼을 이어 헌법재판소의 전주 이전을 민선 9기 공약으로 채택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주의 자긍심인 덕진공원 법조 3성 동상을 시민들과 아무런 상의 없이 공사용 부직포로 뒤덮어 주차장에 야적 방치했던 분이 누구인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하끝.

또한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가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자본뿐만 아니라, 이를 운용할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전주형 미래인재를 양성하자고 제안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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