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보호전북협의회 사업설명회(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앞장서는 '자연보호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가 지난 3월 30일, ‘2026년도 사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협의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보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사업에는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 ▲영·호남 교류 세미나 ▲자연보호헌장 선포 제48주년 기념식 ▲자연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자연보호 전북 세미나 및 포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지원사업 ▲주민참여형 물관리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자연보호 도협의회 정창수 회장을 비롯해 천상덕 부회장, 이승형 부회장, 최연우 부회장, 정읍시협의회 김종길 회장, 군산시협의회 안창환 회장, 익산시협의회 김석태 회장, 오동훈 사무처장등 지역 환경운동의 주축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뜻을 모았다. 또한 굿모닝전북신문 한영희 기자가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나눴다.
한편, 1977년 창립된 자연보호중앙연맹이 창립 48년 만에 숙원사업이던 ‘법정단체’로 승격되면서, 「자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향후 국가 차원의 자연보호 활동은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기반 위에서 추진되며, 민간 주도의 자연환경 보전 운동 또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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