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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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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담 전북도의원 예비후보 “신의(信義)로 이어온 정치, 책임(責任)으로 증명하겠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3/31 15:23 수정 2026.03.31 16:23
- 정치인은 믿음과 의리 - 신의
- 신의는 정치의 뿌리이고, 책임은 정치의 열매라는 진리


김종담 도의원 예비후보 기자회견(사진_굿모닝전북신문)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김종담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의로 이어온 정치, 책임으로 증명하는 정치로 도민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이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신의 위에 정치가 서야 한다”며 “30여 년 동안 정동영 의원과 함께 정치의 길을 걸으며 신의와 충성심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의원은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직결된 책임의 자리”라며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즉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임을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과제로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보호 △청년 정착과 일자리 기반 강화 △생활 밀착형 복지 △노후 인프라 개선과 안전 강화 △피지컬 AI 기반 지역 혁신 등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그는 “피지컬 AI 등 신기술을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도민과의 신의를 지키는 정치, 책임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요란한 정치보다 끝까지 곁을 지키는 정치, 책임을 다하는 신의의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꿈과 도전, 김종담(사진_굿모닝전북신문)

[출마선언문]

 

김종담 전북도의원 예비후보 출마선언문
“신의로 이어온 정치, 책임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라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도민의 대변자 여러분.
저는 오늘, 신의와 책임의 정치로 도민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믿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신의 위에서만 정치가 바로 설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 김종담은 지난 30여 년 동안 오직 그 믿음 하나로 정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1996년, 전주 덕진에서 정동영 의원의 첫 도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30년 넘는 세월 동안, 저는 한결같이 정치를 곁에서 배우고, 묵묵히 실천해 왔습니다.
그 시간이 저에게 가르쳐준 것은 오직 하나 — 신의는 정치의 뿌리이고, 책임은 정치의 열매라는 진리입니다.

저는 정치를 요란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주민의 손을 잡았고, 그 온기 속에서 조심스러운 믿음을 느꼈습니다.
“이 사람은 끝까지 우리 곁에 있겠지.”
그 한마디의 믿음이 제 정치의 원동력이었고, 그 신의를 단 한 번도 가볍게 여긴 적이 없습니다.

도의원은 훈련의 자리가 아니라, 즉시 책임이 작동하는 자리입니다.
저는 행정과 의회의 현장에서 정책 하나, 예산 하나가 주민의 삶에 미치는 무게를 직접 느끼며 일해왔습니다.
그 경험은 단순한 경력이 아닌, 지금 도민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준비된 실력’입니다.

특히 지난 9대 도의회에서 저는 “도의원은 오로지 도민과의 신의로 존재한다”는 신념으로 일했습니다.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완성하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곁을 지키는 것이 저의 역할이었습니다.
그 다짐은 지금도 제 이름표처럼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 지역은 새로운 결단이 필요합니다.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어가고, 청년들은 일자리와 미래를 찾아 떠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도의원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결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 김종담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책임 과제를 약속드립니다.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보호 – 현장에서 체감되는 실질적 지원으로 지역에 생동감을 다시 불어넣겠습니다.
청년 정착과 일자리 기반 강화 – 일자리·주거·교육이 선순환하는 환경을 만들어 ‘떠나는 지역’이 아닌 ‘머무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생활 밀착형 복지 – 복지를 제도가 아닌 ‘삶의 현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노후 인프라 개선과 안전 강화 – 사고 이후가 아닌 사고 이전의 예방정치로 도민의 일상을 지키겠습니다.
미래 대응 AI 기반 지역 혁신 – 피지컬 AI 등 첨단 기술을 지역산업과 연결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저의 지난 30년 정치 인생은 철저한 신의와 충성의 길이었습니다.
‘선(先) 정동영, 후(後) 김종담’이라는 말처럼, 저는 한결같이 한 사람을 통해 정치와 도민의 신의를 배웠고, 그것을 제 삶의 정치철학으로 삼았습니다.
누구보다 현장을 알고,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을 아는 정치인으로, 신의를 끝까지 지키는 정치, 책임으로 증명하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김종담은 도민의 머슴이자 상머슴으로서, 한 약속, 한 기대, 한 믿음을 결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도민의 믿음에, 책임으로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31일
전라북도의원 예비후보 김종담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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