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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표 전주시의원 예비후보(사진_은영표)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주시의회 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은영표 씨는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1966년 전북 부안에서 8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그는 초·중·고교를 부안에서 마치고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진학했다. 홀로 계신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대학 4년 내내 하루 3시간이 넘는 통학생활을 이어오며 효심과 성실함을 다졌다. 은 후보는 “선친께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씀을 평생의 가르침으로 삼아 왔다”고 말했다.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창업에 나선 그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사단법인 지역발전연구소 연구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연구해왔다. 그 공로로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국제로타리 3670지구 새전주클럽 회장으로 재임하며 회원 증강 부문 전국 1위를 기록, 세계로타리총재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는 (사)전북발전협회 도시건설위원장, 전주문인협회 복지위원장, 새만금개발청 자문위원, 전국학력신장협회 부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정동영 국회의원실 비서관으로도 근무 중이다.
은 후보는 “토목·건축·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앞장서겠다”며 “기초의원으로서 기본과 현장을 중시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의정의 기본 덕목으로 삼고, 시민과 지역, 국가를 위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주요 공약
송천동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유치 및 국비 확보
농수산물 시장 이전 추진
예은교회~금성장례식장 구간 천변도로 확장
노후 인도 개량 사업 및 아파트 인근 주차장 확보
전주천(만경강 상류) 공원화 사업 추진
전북여고~전주공고 도로 개통
여의동·조촌동 생활폐수 공사 2027년으로 앞당김
아이돌봄센터 유치 및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 등
은 후보는 “도시의 발전은 행정과 의회의 협력에서 비롯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품격 있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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