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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영 의원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 공약 대방출 2 탄 ’ 으로 , 두 번째 비전 “ 전북 30 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 ” 을 발표하고 , 이를 실현할 3 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
안 의원은 두 번째 비전을 밝히며 “ 전국에서 광역철도망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 전북 ” 이라며 , “JBX 를 구축으로 어디서나 30 분 , 하나 된 전북 경제권 ” 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전북의 공간 구조와 경제 구조를 바꾸는 핵심 전략으로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
이번에 공개된 대표 공약은 ▲ 새만금 - 전주 - 남원을 연결하는 전북 광역급행철도 (JBX) 구축 ▲ JBX 와 연계한 도내 거점 연결 광역급행버스 (Jeonbuk-BRT) 구축 ▲ 농촌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Jeonbuk-DRT) 구축이다 .
JBX 는 새만금에서 군산 · 익산 · 전주를 거쳐 남원까지 전북을 관통하는 GTX 급 광역급행철도로 , 전북을 동서로 연결하는 핵심 대동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BRT 는 철도가 닿지 않는 시군을 빠르게 연결하는 ‘ 지상 지하철 ’ 역할을 , DRT 는 읍면동 마을 깊숙한 곳까지 연결하는 ‘ 라스트 마일 ’ 교통망으로 설계됐다 .
안 의원은 “JBX 로 뚫고 , BRT 로 잇고 , DRT 로 챙기는 입체 교통망을 통해 전북의 시간과 공간을 완전히 다시 설계하겠다 ” 며 “ 집 앞에서 출발해 전북 어디든 30 분 안에 도달하는 ‘ 전북 매직 패스 ’ 를 실현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교통은 곧 복지이자 경제 ” 라며 “ 교통망 혁신을 통해 소멸 위기 지역과 거점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고 , 새만금의 성장 에너지를 전북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 ” 고 밝혔다 .
특히 이번 공약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통합 환승체계와 결제 시스템을 포함한 ‘ 전북형 MaaS( 통합 모빌리티 )’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
안 의원은 “ 반도체 , AI, 에너지에 이어 교통까지 ,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종합 설계를 준비했다 ” 며 “ 경선 여론조사 전화 한 통으로 전북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 ” 고 밝혔다 .
한편 안호영 의원은 ‘ 공약 대방출 ’ 시리즈를 통해 총 8 대 비전과 48 개 대표 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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