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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사무실 전격 압수수색..
사회

김관영 도지사 사무실 전격 압수수색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06 15:36 수정 2026.04.06 16:38
'현금 살포 의혹' 수사

전북도지사 사무실 압수수색(사진_AI합성)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격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김관영 지사 사무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김 지사가 현직 시·군의원과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 등 20여명에게 현금(1인당 2만~10만 원 상당)을 살포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여 수사중이었다.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지사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중이나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공익 선거법 위반인식없이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선의적 행위였다하고 송구하다"고 말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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