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천호성 예비후보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지난 7일 기자 회견에서 천후보는 민주공화시민교육을 강조하였다.
16세 부터 정당 가입이 가능하고, 18세부터는 피선거권이 보장된 우리의 청소년이 사회와 정치의 중요한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학교에서 민주공화시민교육을 강화해야한다고 말했다.
먼저 '실천하는 민주주의'를 경험하도록 학생들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학생 자치 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학교 의사결정 과정에 학생참여를 확대하여 학생이 제안하는 정책이 실제 학교운영에 반영되는 구조로 만들것이라 했다.
둘째, 사회 참여와 공공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 정치를 특정한 영역이 아닌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의 문제로 이해하도록 돕고,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해 균형있게 사고할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것이라 했다.
셋째, 청소년의 정치 진로를 지원하고, 정치 참여를 미래 경로로 연결하여 지방의회, 시민단체,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실제 지역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말했다.
마지막으로 천후보는 우리나라 아이들의 교육적 수준이나 여건을 봤을 때 거의 정치적 미숙아수준이고 교육과 정치가 분리되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다 보니 다소 상당히 왜곡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지역인재들이 유튜브등 가짜뉴스에 노출되어 극우화되고 있는 것은 정치교육의 부재로 인한 것이라 말했다.
학교내에서 참여빈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키우는 주체적 활동 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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