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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택 국회의원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 혐의없음 ’ 결론을 내렸다 . 이에 따라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은 예정대로 정상 진행된다 .
더불어민주당은 8 일 대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 식사비 제 3 자 대납 의혹 ’ 과 관련해 긴급 윤리 감찰을 실시한 결과 , 이원택 의원에게 어떠한 혐의도 없다고 공식 확정했다 .
윤리감찰단은 최근 제기된 사안 전반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진행한 뒤 , 개인 비위나 책임이 없다는 판단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번 결정으로 이원택 의원은 제기된 의혹을 완전히 해소하고 ,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나서게 됐다 .
이 의원은 그동안 해당 사안을 명백한 ‘ 허위 · 조작 ’ 으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해 왔다 . 특히 문제로 지목된 정책간담회는 본인이 주최하거나 요청한 자리가 아니며 , 누구에게도 식사비 결제나 대납을 요구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음을 일관되게 밝혀왔다 .
아울러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서는 경찰 고발 조치를 취하고 , 민주당 중앙당에도 관련 사실을 충실히 소명하는 등 정면 대응을 이어왔다 .
이 의원은 “ 민주당 경선은 공작과 음해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장이 되어야 한다 ” 며 “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반드시 심판하고 , 도민과 당원 앞에 당당하게 서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 일 잘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오직 도민과 당원만 바라보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 ” 며 “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 고 강조했다 .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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