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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예비후보 “교육 때문에 임실 떠나는 일 없게 하겠다” ‘진로진학센터’ 건립 및 ‘에듀 페스티벌’ 개최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09 09:55
사교육 걱정 없는 공교육 기반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상시 운영
지역사회 전체가 거대한 교실로… ‘에듀 페스티벌’ 및 ‘LTI 프로젝트’ 도입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9일, 젊은 학부모 세대의 인구 유출을 막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교육 명당 임실을 만들기 위해 ‘진로진학센터’ 건립과 ‘임실 에듀 페스티벌’ 개최를 핵심 교육 공약으로 발표했다.

진로진학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거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상담실, 강의실, 정보 검색실이 들어서며, 전문 진로진학 컨설턴트를 배치해 초·중·고 진로 탐색부터 진학 설계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고등부 대상 1:1 대입 컨설팅을 강화해 대도시와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임실 에듀 페스티벌의 경우 매년 1회, 3일간 열리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 공동체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핵심은 LTI(현장 중심 진로 체험) 프로젝트로, 지역 자영업자·기업인·농업인이 직접 멘토가 되어 학생들이 직업 현장을 체험하는 혁신 교육 모델이다. 군은 교육청 및 행정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여 사업체의 운영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민·관·학이 상생하는 지역사회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LTI 프로젝트 발표회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교사·학부모 포럼 ▲관내 학교 및 지역 단체가 참여하는 교육 홍보·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지역사회가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육은 임실만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진로진학센터와 에듀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을 찾고,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는 활기찬 임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더 이상 교육 문제로 삶의 터전인 임실을 떠나는 주민이 없어야 한다"며 "사교육 없이도 공교육 내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하기 좋은 임실’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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