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오늘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후보는 전주시의 살림을 제대로 챙기기 위해서는 먼저 전주의 경제가 살아나야 하고, 지역 경제의 근간인 건설경기를 활성화하여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첫째, 지역업체에 최대한의 가점과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
지역에 본사를 두고, 세금을 내고,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업체를 우대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당연한 조치이다. 부산광역시처럼,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것이고 전주시의 일정 규모 이상 개발사업에 대해 지역업체 컨소시엄을 의무화하고, 지역 인력과 장비 사용에 대한 가점 제도를 강화하겠다.
둘째, 건축 자재를 공동 발굴하고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건설 현장이 급등하는 자재비로 힘겨워하고 있다. 행정과 기업이 지역 내 건축 자재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자재를 지역 현장에 직접 제공하여 공급 단가와 운반비를 낮추겠다.
셋째, 필수 산업자재 비축제도를 도입하겠다.
요소수, 경화제 등 가격 변동 폭이 크고 갑자기 조달이 어려워질 수도 있는 필수 산업자재를 전주시 전략 비축재로 지정하겠다. 행정이 사전에 물량을 확보, 위기 시에 기업에 저렴하게 공급하여, 자재 수급 문제로 지역 경제가 마비되는 것을 방지하겠다.
넷째, 수소 연료전지 시범단지를 조성하겠다.
수소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인근 주민에게 열 에너지를 공급하는 주민 복지형 에너지 경제를 실현하겠다. 전주시가 초기 자본을 부담하고, 발생하는 이익을 열 에너지 형태로 주민에게 제공하는 시범단지를 조성하겠다.
다섯째, 시장과 기업의 만남을 정례화하겠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간담회, 토론회, 연찬회 등 시장과 기업의 만남을 정례화하겠다. 또한 기업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기업 전담관제를 신설하여 경제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정책에 반영하겠다.
국주영은 후보는 민생회복, 행정혁신, 그리고 오늘의 경제 활성화까지 연속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고 이러한 정책 발굴과 발표는 모두, 그동안 정책 효율성과 시민주권을 강조하고 실천해 오신 임정엽 전 완주군수님과 함께 논의하고 만들어 온 것이라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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