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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와 안호영의원 9 일 오전 ‘ 깜짝 ’ 조우 ..
사회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의원 9 일 오전 ‘ 깜짝 ’ 조우 ... “ 전북현안 위해 한마음 확인 ”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09 15:07
안호영 의원 , 법원 기각 결정에 대해 심심한 위로 건네
“ 전북 가는 길 , 우리는 하나 ” 원팀 정신 재확인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의원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 완주 진안 무주 )과 김관영 지사가 9 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김관영 지사에게 “ 참담하고 , 뼈아프게 생각한다 .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 ” 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

안의원은 또 , “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 ” 며 위로했다 .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 “ 이라며 ”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 “ 고 당부했다 .

또한 ”2036 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 “ 며 ,” 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 고 덧붙였다 .

안호영 의원은 만남 뒤 ”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전북발전을 위헤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재 확인했다 “ 며 , ” 김관영 지사가 추진하는 현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 “ 고 강조했다 .

전북도청 관계자는 “ 예정된 일정은 아니었지만 , 두 정치 지도자가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 준 의미있는 만남이었다 “ 고 의미를 부여했다 .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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