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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방 안전관리 강화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조영일) 아중지구대(대장 엄두석)는 최근 금값 상승에 따라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절도·강도 등 범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관내 금은방 업소를 대상으로 선제적 범죄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아중지구대는 범죄 취약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금은방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방범시설 점검 및 업주 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유사 범죄 사례와 주요 범행 수법을 안내하고 상황별 대응 요령을 공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CCTV, 비상벨 등 주요 방범시설의 설치 상태 및 정상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사각지대 발생 여부까지 면밀히 점검하였다. 또한 고가 귀금속의 진열 최소화 및 금고 보관을 권고하고, 와이어 고정 등 물리적 보완장치 설치를 안내하는 등 보관 관리 강화를 당부하였다.
아중지구대장은 ‘금은방은 고가 물품을 취급하는 특성상 범죄에 취약할 수 있다며’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거점 및 탄력 순찰을 강화하는 등 가시적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업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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