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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이 봄철 행락각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순찰대와 경찰관기동대를 투입, 집중 단속을 펼친 결과 사망사고가 크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한달간 완주, 군산, 김제, 정읍 등 교통사고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순찰대와 경찰관기동대 인력을 집중 배치해 고강도 예방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이 기간 사고의 주원인인 ▲ 신호 위반 ▲ 안전모 미착용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를 엄정 단속하는 한편, 보행자 무단횡단 예방을 위한 가시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에 주력했다.
그 결과, 해당 기간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0명으로 전년 동기간(14명) 대비 28.5%(4명) 감소하였다.
특히, 단속 업무 외에도 현장에서 다각적인 민생치안 활동을 펼치며 ‘도민의 지팡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활동 중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무면허 운전자를 현장에서 적발하고, 교통사고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처로 추가 피해를 막았다. 또한 길을 잃은 치매노인을 발견해 신속히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했다.
앞으로는 본격적인 상춘객이 몰리는 도내 지역 축제 기간에 맞춰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향후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 현장에서도, 도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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