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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이남호 황호진 단일화는 전북교육 기망하는 야합”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14 15:56
교육 철학과 신념 서로 상반, 사적 이익 의혹 지울 수 없어
“모든 후보의 좋은 교육정책은 꼭 계승해 발전시킬 것”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이남호 황호진의 단일화는 정책이고, 교육 철학이고, 신념 같은 것들은 팽개치고, 선거에서 이기고 보자는, 사적 이익이 우선된 야합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황호진 후보는 불과 며칠 전의 방송 토론회에서 이남호 후보의 대표 공약인 ‘상산고 10개 만들기’ 공약에 대해서 시대적 교육적 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반교육 정책이라며 강력히 비판한 적이 있다. 황 후보의 상산고 10개에 대한 비판 수위는 교육감 후보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이 때문에 도민 누구도 이남호 황호진의 교육 철학과 신념은 서로 적대적 수준의 후보라는 평가가 뒤따랐음을 감안하면, 이번 단일화는 한마디로 전북교육을 기망하고, 도민과 교육 가족을 무시한 행태라고 할 수 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야합과 기망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전북교육의 소중한 미래를 위한 가치는 지켜져야 한다는 신념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정책과 비전으로 전북도민에게 다가갈 것이다. 야합과 사적 이익이 계산된 연대나 단일화 세력에 아랑곳없이 오직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신념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사퇴 후보의 좋은 교육정책은 반드시 계승해 전북교육 발전에 동력으로 활용할 것임을 약속한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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