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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화‧통통 DAY(어르신과 화요일에 교통을 소통하는 날)”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이달 14일 진안군 노인복지관에서 전북자치경찰위원회, 농촌진흥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 전북교통문화연수원과 「함께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매월 2, 4주 화요일을 “어‧화‧통통 DAY(어르신과 화요일에 교통을 소통하는 날)”로 지정하여 교통 관련 기관인 전북경찰청, 전북자치경찰위원회, 농촌진흥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등 총 6개 기관이 함께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여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교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어르신들이 ‘무단횡단 금지’ ‘밝은색 옷 입기’ 등 교통안전수칙을 더욱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교통안전 가사로 만든 트로트를 준비하여 어르신들과 같이 따라 부르면서 흥겨운 교육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령 운전자 대상으로 이동 면허 민원실을 운영하여 운전면허 갱신‧컨설팅 등 편의를 제공하고, 이동형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활용하여 본인의 운전 능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가상운전체험도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교통약자 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휠체어 이용자 대상으로 ‘실버카 안전조명등’을 무상으로 설치해주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초고령사회에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더욱 증가하였다.”며, “나의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으로 횡단보도 이용, 신호 준수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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