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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5일 “임실공용터미널을 교통과 문화, 생활 서비스가 어우러진 ‘임실형 복합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임실군 내 버스공용터미널은 시설 노후화와 공간 방치로 인해 관문으로서의 기능이 크게 약화된 상태다. 특히 장기간 비어있는 유휴 공간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군민들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등 개선이 시급한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한 후보는 이를 통해 터미널을 단순히 지나치는 장소가 아닌, 지역 특산품 판매와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경제 플랫폼’으로 전환하여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촉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상세 계획은 ▲교통약자·청년 커뮤니티 공간 조성 ▲지역 특산물 팝업 스토어 운영 ▲주민 참여 문화 프로그램 연계 등이다. 특히 방치된 유휴 공간을 청년 창업 및 주민 소통 창구로 개방해 터미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한 후보는 “‘임실형 복합 커뮤니티 플랫폼’은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며 “터미널을 지역 특산물 판매와 연계된 ‘경제 플랫폼’으로 전환해 관광객이 머물고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후보는 관촌·강진·오수·청웅면 터미널도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복합 거점 문화시설로 바꾸어 나갈 방침이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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