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사진_의원실)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북 경찰이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된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와 김슬지 전북도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오늘(15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원택 의원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 했다.
압수 대상에는 이 의원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김슬지 전북도의원 사무실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정읍시 한 식당에서 청년 20여 명과 만나 자신의 정책을 소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술자리를 가진바 있다.
이날 술자리에서 식사비 70여만 원에 대한 결제는 김슬지 도의원이 개인 카드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의 업무추진비 등으로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식사자리 이후 식사비 결재 관련 이원택 의원은 이 후보와 수행원이 먹은 음식은 직접 계산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부인해 민주당 중앙당 감찰부에서는 무혐의 처리를 했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AI시대를 선도하는 굿모닝전북신문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