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4월 16일(목)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경기장에 들어서는 마이스 산업단지와 연계한 터미널 부지 개발 정책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터미널을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얼굴이자 핵심 관문 · 도시의 대표적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전주시 터미널을 호남의 관문과 전북의 플랫폼에 충실한 공간으로 전면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정체한 터미널 권역 개발의 핵심 동력으로 종합경기장 자리에 들어설 마이스 산업단지를 지목하고, 마이스 산업단지와 연계한 입체적 복합개발로 전주의 중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현재 고속과 시외로 나누어진 두 터미널의 통합을 첫 번째 과제로 꼽으며, 여기에서 출발한 조지훈의 5대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고속과 시외를 합한 통합터미널 구축 ▲교통·문화·주거·상업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터미널 핵심부와 배후 구역을 동시에 개발하는 대거점+소구역 패키지 ▲시민 이익 중심의 민관협력 ▲마이스 산업단지 · 전주천 연계 개발 등 이번 사업의 핵심적인 지향을 설명하고, 이번 사업이 단순한 터미널 기능 개선이 아니라 종합경기장부터 터미널에 이르는 전주 원도심 부활과 번영의 발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특히, 마이스 산업단지와 터미널 권역의 연계를 위해 두 공간을 잇는 보행 우선 거리와 특화광장을 조성하고 비즈니스호텔과 컨벤션 지원시설을 배치해 터미널 권역을 전시·회의·관광 수요를 흡수하는 지역으로 혁신하겠다고 역설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AI를 선도하는 굿모닝전북신문



홈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