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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항공기 지연·공항 혼잡까지 반영… 항공사·공항 서비스 수준 한눈에 확인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17 09:15
올해부터 ‘장시간 지연’과 ‘공항 혼잡도’ 평가지표 도입… 이용자 체감도 높여

국토교통부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항공사와 공항의 서비스에 대한 정밀한 평가 결과가 공개되었다. 올해부터 정부가 항공기 지연과 공항 혼잡 등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 요소를 평가에 반영하면서 항공사와 공항의 서비스 개선이 국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51개 항공사(10개 국적사, 41개 외항사)와 국내 6개 공항에 대한 ’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항공교통이용자의 권익 향상과 항공사·공항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항공사업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항공사 평가는 운항신뢰성,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을 평가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공항 평가는 신속성, 시설 적정성, 이용 편리성 평가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 박준상 항공산업과장은 “’25년 평가부터 항공사별 장시간 지연율, 공항별 여객 혼잡도 등 실제 항공교통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지표를 반영하며 평가의 효용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면서, “평가 시행에만 그치지 않고, 올해부턴 분기별로 운항신뢰성 평가 상황을 중간 통보하는 등 주기적인 개선 유도를 통해 실제 항공교통사업자의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공항시설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개선하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4월 20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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