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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2026년 ‘민생물가 교란 범죄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온라인 암표거래 등 민생물가를 교란하는 범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물가안정과 민생경제 보호를 위해 ’26. 3. 3.부터 10. 31 까지 약 8개월 간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주요 단속 대상 행위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온라인 암표 판매 행위 등이다.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단속 활동을 통해 매크로 프로그램 개발자와 대리구매 사이트 운영자를 단속함으로써 불법 티켓 유통의 공급망을 차단하는 한편,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티켓판매 행위는 단순한 편법이 아니라 타인의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는 엄연한 범죄로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취득한 티켓을 거래하는 행위 역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특히 순수한 팬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범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주요 단속‧수사 사례로는 ‣ 공연 티켓 등을 불법 예매 할 수 있는 매크로프로그램을 개발, 판매한 사례 ‣ 구매대행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공연 티켓 등을 웃돈을 받고 판매한 사례이다.
각종 공연이나 스포츠 행사와 관련하여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암표 거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관련 범죄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시민의 공정한 소비 기회를 박탈하고 서민경제를 어지럽히는 온라인 암표 매매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끝까지 추적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 말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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