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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보이는 경찰, 안전한 전북」을 위해 교통사고 발생 지역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중심 점검단 ‘경행이음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행이음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과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행동’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교통사망사고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에 중점을 주고 추진된다.
점검단은 전북경찰청 교통과장을 단장으로 경찰과 도로관리청(국토관리청, 지자체 등), 교통전문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구성되며, 교통사망사고 발생 시 현장을 바로 방문하여 도로 구조, 교통안전시설, 운전자 행태 등 사고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기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현장에서 제기된 위험 요소는 즉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하여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단속‧홍보, 시설 보완‧개선 등 교통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교통사망사고 예방은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를 놓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며, “경청과 행동을 잇는 ‘경행이음단’운영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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