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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수해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사회

전북환경청, 수해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23 16:12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역할 및 피해예방 대응태세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김호은)과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민)은 21일 남원시 대강면 생암리 일원에서 영산강홍수통제소, 광주지방기상청, 남원시, 남원경찰서, 한국수자원공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대비를 위한 모의훈련을 공동으로 주관하여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해 빈발하고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극한강우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능력 전반을 점검하고자 실시했다.

훈련 내용은 AI 홍수예보시스템의 의사결정 과정, 배수시설이 원격 작동되지 않는 경우의 긴급복구 과정을 살펴보고, 댐 방류 및 집중호우로 인한 제방 일부유실 상황에서 상황전파, 현장통제, 응급복구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북지방환경청과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수해발생 시 관계기관과 장비·자재·인력 등을 상호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호남지역 홍수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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