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자치도, 중소벤처기업부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
이번 행사는 중기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자발적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기부가 추진 중인 ‘동행축제’ 기간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의 의미를 함께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홍보행사에서는 10만원 이상 기부시 전북의 오미자청과 이강주가 추가로 증정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백년가게 식사권`이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대표 답례품으로 소개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장기 운영 중인 우수 소상공인 및 소‧중기업을 대상으로 중기부가 지정·지원하는 제도로, 전북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으로 ‘백년가게 식사권’을 선택하면 전주 PNB풍년제과, 군산 쌍용반점 등 도내 13개 업소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천연꿀, 참기름, 청자제품, 친환경 돌솥 등 다양한 답례품이 전시됐으며, 약과와 식혜 등 일부 품목은 시식·시음 코너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중기부 동행축제와 함께 소상공인과 지역이 상생하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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