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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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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환경교육 배움나눔터 운영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5/21 10:55
21~22일 생태·기후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진행

↑↑ 전북교육청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환경교육주간 및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22.)을 맞아 21~22일 ‘환경교육 배움나눔터’를 운영한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관련 이슈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전북교육청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추구해 온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환경교육 배움나눔’를 기획했다.

환경교육 배움나눔터는 생태·기후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운영된다.

먼저 21일에는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이 ‘생물다양성의 이해’라는 주제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유 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다양한 동식물 종이 감소하고 서식지를 잃고 있다”며 “생물다양성 보전은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인간의 삶과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어 22일에는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조 박사는 ‘기후위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기회’를 주제로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삶의 방식 전반의 변화를 요구하는 문제임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 교육청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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