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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득수 임실군수 후보(사진_선거상황실)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후원회 측의 설명에 따르면 “후원자들을 분석해 본 결과 10만원 이하 후원자가 대부분이었으며, 초과되어 입금된 후원금은 조속히 돌려드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득수 후보는 “요즘 같은 살림살이에 1만 원 한 장이 얼마나 큰 돈인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면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을 결코 헛되이 쓰지 않고, 임실의 확실한 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한 후보는 “‘희망돼지 저금통’으로 대변되던 노무현 대통령의 소액 다수 후원 정신을 이어가겠다.” 면서 “사람 사는 세상을 향했던 당신의 발걸음과 따뜻한 미소가 더욱 그리운 오늘, 군민들께서 모아주신 마음에 ‘확실한 임실 발전’으로 보답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고 밝혔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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