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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도정 핵심현안에 대한 추진동력을 제공할 ‘새로운 전북 자문단’ 경제‧사회 분야 위원을 위촉했다.
김관영 도지사가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전북 월례 포럼’을 개최
12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아태마스터스대회기간, 경기장을 환하게 밝혀줄 성화맞이 행사가 있었다.
제56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피어나는 녹두꽃, 자라나는 평화’라는 주제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개최됐다.
전북도와 익산시 ‘전북 익산형 일자리 사업’이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로 최종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노사가 함께 11일 출근 시간에 청사 1층에서 전 청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에 속했던 만성지구와 인근 두현·용흥마을이 오는 6월 30일부터는 혁신동으로 편입된다.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대한민국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펼쳐진다.
취업분야 전문가와 IT기업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IT/SW 분야의 청년 창업과 취직을 돕는 디지털 일자리 축제가 열린다.
전주시는 소통·공감으로 함께하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정원드림프로젝트’ 전주권역 발대식이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누굴 만나느냐에 이 작은 아이의 운명이 달려 있잖아요. 누구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는데…”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에서 ‘꿈벗’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
장수군은 오는 5월 20일 뜬봉샘 생태공원에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임실군이 논콩 재배 확대에 적극 나선 가운데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 논콩 재배 기술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