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식중독 예방관리 및 신속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5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군산의 근대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군산시와 미국 풀러턴시가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전라북도의회(의장 국주영은)는 28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의원과 사무처 직원, 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전북 빅데이터 기술 교류 공동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태형)는 27일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리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공중 화장실 등에서의 카메라이용 촬영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촬영 장비 설치 여부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과 행사기간 집중 단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전국적으로 청소년 마약류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먹방 유튜버 쯔양’을 섭외해,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마약범죄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정읍시는 공무원 근무 시간 외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5729 악취대응반’을 운영한다.
정읍시가 5월 2일부터 내장산문화광장 일원에 조성된 수상레저 체험존(Zone)의 범퍼보트를 운영한다.
전북도는 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 지역 6개 시군(정읍·남원·김제·순창·고창·부안)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도내 대학교 유학생 등 외국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28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지역특화형 비자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도내 대학들이 정부 공모사업인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사전 간담회를 갖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계절’을 맞아 독립영화 감독과 함께 전주지역의 특별한 도서관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북지역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돕기 위한 판매장터가 마련됐다.
전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도왔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K-웰리스 푸드&투어리즘페어’에 참가해 지역 농생명 관련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가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시닝시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공무원이 전주에서 장기 체류하며 전주시 우수정책을 배운다.
무주군이 학생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무주구천동 어사길 탐방 행사가 오는 6일 개최된다.
무주군이 금강의 빼어난 절경을 배경으로 숲길조성을 하고 있어 새로운 산림관광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부안군은 ‘김태연과 꿈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보라빛 하모니’ 공연을 다가오는 5월 5일(금) 오후 7시30분에 마실축제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