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는 국회 소통관에서 전북 새만금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예산심의가 한창인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를 찾아가 ‘강한 경제, 전주’를 위한 핵심사업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정읍시는 지난해 쌀값 폭락 등 여러 가지 악재를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시비 직불금 20억 원을 이달 내에 추가 지급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오감만족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가 역동적인 벤처투자 환경 구축을 위해 ‘1조 펀드 조성’의 주춧돌을 다지고 있다.
선유도, 말도 등 고군산군도의 우수 지질자원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전북도는 김제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수소차 충전시설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미디어 사용 조절이 필요한 도내 14~17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가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 전북 국회의원 조찬간담회에 이어, 여야 지휘부 면담 등 국회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전주시가 명사 초청 부모교육을 통해 모든 시민이 올바른 부모 역할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전주시 완산구는 엄익준 구청장 주재로 10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전주의 대표적인 절기 행사인 ‘2023 전주단오’ 행사가 전주덕진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부안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앞두고 2023년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 7월 민선 8기의 포문을 연 전춘성 진안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청년공간에서 진안청년협의체 회원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완주군에서 어린이들의 독서를 권장하는 인형극이 열려 큰 인기를 모았다.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아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완주군의 인기도 덩달아 급상승하고 있다.
완주군이 이서농협, 삼례농협과 손을 맞잡고 안전먹거리를 위한 환경‧사회‧투명(ESG) 가치를 확산하기로 했다.
고산농협과 완주 친환경 로컬푸드 생산자는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제로웨이스트 소비확산을 위해 지역 친환경 농산물 무포장 행사를 진행했다.
민선8기 취임 초부터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우선 과제로 삼고 청년 정책에 힘쓴 최훈식 장수군수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