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전주권 6개 대학이 의사결정 시 환경과 사회책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엄성규)는 지난 3월 3일 특수절도범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전주시 CCTV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의견을 듣는 동 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고창군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4-H연합회(회장 이상환)가 3월3일 고창 행복원에 사랑의 쌀(500㎏)을 전달했다.
동군산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회는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해 26년째 성금·백미·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계층을 돕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기탁된 백미는 55개 마을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군산시가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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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첨단벤처단지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비아를 비롯한 5개의 첨단벤처단지 입주기업, (유)다시 등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3개사 등 총 8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의 목소
전주시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 ㈜미소능력개발센터(대표 강현신)는 2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금 전달식을 가졌다.
섬진강댐 재개발사업으로 조상 대대로 경작하고 있는 농경지가 물에 잠길 위기에 놓였다며 생계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쌍암마을 주민들의 집단 고충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해결됐다.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은 2일 경제항만혁신국장 및 새만금에너지과장 등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지고 새만금관할권에 대한 새만금개발청 및 전라북도의 방관을 비판하고 새만금을 퇴보시키고 있는 새만금개발청의 무능함에 한탄하며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과수화상병은 배와 사과의 꽃과 잎, 가지 조직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되어 고사하는 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치료 약이 없어 한 번 발병하면 과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 한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태형)는 23년 신학기를 맞아 2일 전주중앙중학교를 비롯해 관내 11개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 청소년들에게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하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