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한식진흥원 ‘10월 이달의 한식’ 협업기관으로 선정돼 완주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을 활용한 완주 전통식품 ‘생강&술’을 선보이고, 쿠킹클래스도 운영한다.
완주군이 모악산과 경각산 사이에 있는 구이저수지 수변에 ‘구이 수상레저단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전통주 시장 규모가 5년 만에 4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읍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칠보면 태산선비마을 일원에서 ‘칠보 가고 선비 보고 축제’를 개최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정읍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고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 ‘샘고을 정읍, 샘나는 여행’을 실시했다.
전주시가 영국 정부로부터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매우 탁월한 기관으로 평가됐다.
공동의 이익과 나눔을 실천하는 전주시 사회적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미래먹거리인 드론 산업의 현주소와 전주시 드론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드론산업 박람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무주반딧불시장이 지난 6일 ‘전국우수시장박람회, K-마켓 페어에서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부안군·부안해양경찰서·부안소방서·위도면 의용소방대 4개 기관은 도서지역 구급차량 배치·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유난히 붉은 노을을 자랑하는 변산해수욕장에서 2023 부안붉은노을축제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전북 진안군 마령면에 위치한 마이산골 정보화마을에서는 지난 6일 엘림보호작업장과의 도농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 영농철을 맞이해 농작업 등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진드기와 설치류 매개 감염병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실N치즈축제에 전국적으로 55만여명의 관광객이 대거 몰려 역대 최고치의 대기록을 세우면서‘명불허전 역시 임실N치즈축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남원시는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남원시와 흥부제전위원회가 ‘흥부가 예술이야!’ 라는 주제로 열린 제31회 흥부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군산시는 군산시수협(조합장 김광철)과 10일 관리도 예술섬 조성사업 관련 토지사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산신영시장이 대한민국 1,400여 전통시장 중에서 가장 우수한 시장으로 선정됐다.
미식 여행의 성지로 떠오르는 군산짬뽕특화거리에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2023년 제3회 군산 짬뽕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
전북도는 1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개발의 한 축을 담당할 도민참여단「전북+」(이하 도민참여단)의 발족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