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최근, 소 럼피스킨병(LSD)이 국내에서 최초 발생하여 백신접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4일 여산 가람문학관에서 ‘제43회 가람시조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3 익산농업기계박람회’가 최신 농업기술을 접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군산시가 도심 자투리땅을 도시텃밭으로 조성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도-전북개발공사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투자유치 설명회’‘새만금 관광레저용지 투자유치 설회’‘새만금 관광레저용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완주군 자율방재단이 지난 2일 행전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전국 자율방재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 소속 전국 시·도 기자협회 언론인 40여명이 3일 정읍시 고부면 무명동학농민군위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유적지 투어를 실시했다.
정읍시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2023년 찾아가는 과학관’을 개최한다.
남원시가 지역 내 농특산물을 활용, 원푸드를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미식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향후 로컬관광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이사장 강갑석)는 한옥마을 태조로쉼터에서 한옥마을 여행객과 함께하는 ‘한옥마을 감사축제’를 진행했다.
‘왕의궁원’ 프로젝트가 전주 발전의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역사 복원 등 과거에 치우치지 않고, 미래 발전 방향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년간 한·중·일 3개국의 문화교류를 이끌어온 전주시가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 폐막행사’를 끝으로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전북도는 11월 3일 우호협약 도시인 중국 산둥성과 2024년 스포츠 교류 및 협력계획 등을 위한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도내 산·학·연·관과 함께 힘을 모아 전라북도 이차전지 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나가는데 속도를 내기로 했다.
진안군은 오는 7일 진안성당에서 ‘화합과 소통을 위한 진안군민「평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과 전라북도의 교육협력이 빛을 발했다.
임실군의 관광대명사인 전라북도 보물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 수가 80만명을 돌파하며, 임실관광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수군은 3일 농군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입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남원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방 상·하수도 경영 효율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7억원 중 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11.3~4(2일간) 시민문화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제13회 김제시 평생학습한마당’이 성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