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일상이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한옥마을 태조로변 가로수에 형형색색의 나무 옷을 입히는 ‘2023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는 지난 30일 오후 3시 전주도시혁신센터 1층 다울마당에서 ‘2023년 어린이 주거 시화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주시립 금암도서관(도서관본부장 김병수)은 오는 12월 3일까지 김정숙 작가(군산대 미술학과 교수)의 ‘행복이 가득한 집’ 전시를 진행한다.
‘우드버닝으로 우리 동네 그리기’ 작품전시회가 오는 11월 5일까지 무주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지정일 1963.1.21.) 「부안 내소사 동종(扶安 來蘇寺 銅鍾)」이 오는 31일 문화재청이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인 진안군이 진안 주민자치! 평생학습!’을 주제로 제15회 진안군 평생학습&주민자치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올해 장수군에서 개최된 제1회 쿨밸리페스티벌과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30만 명 이상이 방문해 35억 이상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임실군이 지난 30일 임실읍 감성리에 사는 이상호 씨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전북의 중학생 20명이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 캠프에 나선다.
남원시립국악단, 농악단, 복합문화체험단이 UAE(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되는 2023 UAE Korea Festival 개막식 공연에 참석해 아부다비에 남원을 알렸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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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익산농업기계박람회’가 31일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농업인과 농기계 업체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산체력인증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아기(만 4세~6세)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전라북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핵심분야 중 에너지신산업 사업단이 발대식 및 기업채용연계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31일 정읍시 럼피스킨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방문하고 태인 소재 한우농장에서 실시중인 백신접종, 흡혈곤충 방제 및 소독 상황을 점검했다.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외국인‧이민정책에 관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구축에 첫 번째 주자로 나서게 됐다.
완주군 가족센터가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숲 체험 생태놀이 활동을 실시해 가족의 친밀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이 31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전북현대모터스FC와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토지 교환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