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인 4동안(2. 9. ~ 2. 12.) 광한루원 및 남원 춘향테마파크를 무료로 개방하고 광장·서문 주차장도 무료화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설을 맞아 지역 기업체에 농특산물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했다.
익산시 왕궁보석테마관광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새 단장을 마쳤다.
익산시-아톤산업이 최근 베트남 출장에 나서 체결한 '요소 우선공급 협약'의 결실인 베트남산 요소 2,500톤이 6일 국내 입항을 시작했다.
군산시립도서관은 오건영 글로벌경제전문가를 초청 ‘위기의 역사가 지금의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 : 경제의 연결고리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6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자율방범대와 함께 교통안전 활동을 2월 9일까지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신규 지정된 무형문화재 보유자를 대상으로 보유자 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양충모 제1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이 7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 유명 혁신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오산업의 집적지 조성을 위한 외연을 확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무주군이 설 연휴 응급환자 대응에 발 벗고 나선다.
완주미래행복센터가 서울, 부산, 곡성, 괴산 등 전국의 교육 관련 중간지원조직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 미래포럼’을 열었다.
완주군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가 업무협약을 맺고, 완주군에서도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5일,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 및 이용 캠페인을 벌였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LG헬로비전(대표이사 송구영)과 함께 개발한 간편식 ‘순창고추장불고기’를 정식 출시해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올해 고창군의 농업 소득향상 사업의 핵심은 ‘농가부담 낮추기’와 ‘농업 부가가치 향상’으로 압축된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5일 장수와 남원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살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김관영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다함께민생정책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중심 도정 운영 시스템을 가동한다.
부안군은 70세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
진안군은 사과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한‘2024년도 진안환경농업대학 사과과정’ 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