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장관이 30일 완주군 삼례읍의 외국인 계절근로 현장을 방문했다.
정읍사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제34회 정읍사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주시가 북부권 호남제일문 일대가 복합스포츠타운과 문화광장, 복합리조트 등을 갖춘 전주 대표 관광명소로 재창조된다.
전주시는 지난 27일 도서관 여행해설사와 함께 전주의 특별한 공간을 소개하고, 전주만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주시가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에서 낮과 다른 전주의 매력을 소개했다.
무주 안성낙화놀이가 ‘지역로컬 100선(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동안 남부안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남부안 캠핑스쿨」을 진행했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학교폭력예방사업 일환으로 청소년 힐링 체험 꿈·담(꿈을 담은 벽화)그리기 실시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는 장수군과 함께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장수군이 산림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2023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한다.
임실군이 지난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 홀에서 ‘2023년 임실군 자활사업 참여 주민 교육’을 실시했다.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등학교 종자산업과 학생들이 2023 종자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한국농업기술진흥원 주관)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남원시는 2024년 4월 준공 예정인 복합형 공공도서관의 새 명칭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북도는 30일 도청에서 8개 기관이 참석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6개 기업이 동참한 “잡아드림(JOB我드림) 면접 데이”를 열었다.
10월 28일(토) 김제향교 일원에서 개최된 ‘김제시 문화의 날, 킹제2’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익산 용안 생태습지가 금강변을 형형색색의 꽃물결로 물들이며 가을철 관광명소로 꼽히고 있다.
익산시가 천만송이국화와 도시혁신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으며 쌍끌이 흥행에 성공했다.
군산시가 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내년 정부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전북연고 국회의원들과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가 30일 가루쌀 생산단지인 전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공공비축 매입현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