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전시가 정읍시 생활문화센터에서 두 달간 열린다.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한 우크라이나 대원들이 ‘마을형 HOHO’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정읍시 칠보면 태산선비마을을 찾았다.
전주시가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쉼터를 열었다.
폭우에 의한 피해 예방과 대응, 복구작업에 행정력을 쏟았던 전주시가 최근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했다.
전주시가 철거공사 후 자칫 방치될 수 있는 야구장과 그 일대를 활용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전주시는 올해 새롭게 기획한 ‘문화관광테마매거진 『전주시대』’ 첫 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2023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무주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부안군 가족센터는 부안군에서 생활하는 계절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얼쑤 부안’행사를 진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통해 각국 차세대 리더들이 다시 찾는 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29일 계북초등학교에서 개최한 제74회 계북면민의 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실군이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임실읍 중동마을, 덕치면 양지마을 4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 걷기동아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가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임실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글로벌 홍보 대사’로 적극 나선다.
남원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요천 물놀이시설을 복구 완료하고 8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남원시가 지난 1일 ‘2023년 남원시공공도서관 독후감공모전’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산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생생직업 체험교실’을 개설하고 체험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은 8월 1일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 사진전 –광복, 되찾은 빛-』展을 개최한다.
군산시와 군산자동차무역센터(주)가 새만금자동차 수출복합센터를 오는 11월 착공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하는 이탈리아 잼버리대원들이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 방문해 첨단 스마트양식기술을 견학했다.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하루 앞두고 사전 관광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캐나다 스카우트 대원을 대상으로 ‘JB-스카우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인구정책 패러다임이 외국인주민 유입 및 정착지원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북도 외국인정책 종합계획 용역』최종보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