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미래는 청년이고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남원 발전의 해법을 알아보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28억 2천 1백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익산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군산시가 이달 소룡동에 위치한 군산인공암벽장에 국제규격의 볼더링장(L43m×H13m)을 선보인다.
전북도가 14일(목) 국가예산확보 워룸(War-room) 회의를 개최해 최종 상황점검에 나섰다.
전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각종 상품 가운데 품질이 우수한 22개 상품을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신규 선정했다.
완주군가족센터의 가족나눔봉사단이 사회복지기관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물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전주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체계에 포함시킨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전주시가 종합경기장 일대를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 중심의 마이스산업 복합단지로 개발
전북도와 익산시가 13일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 노영호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등이 참석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순창장류산업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지역발전특구 평가에서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됐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 “지역내 가금농가와 함께 AI차단방역에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앞장선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윤방섭)은 13일 늘푸른어린이집(원장 고유정)이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성금 106만 원을 기부했다.
무주군이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무주 더 맛집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창조)는 지난 12월 12일 ‘2024년 부안읍 마을복지 계획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진안고원형옹기장 보유자 이현배 옹기장은 오는 16일(토) 오후 2시 공개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리초(교장 임미성)은 13일(수) 일본 시즈오카 세이코 중학생들과 국제교류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2일(화) 전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전북특별법 전부개정 교육특례 법안에 대해 발표했다.
임실군이 2023 임실 산타축제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SNS를 통한 핫한 이벤트 전개,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