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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창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D-100 카운트다운 제막식 개최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입력 2025/06/04 11:33
- “하나되는 전북의 힘, 감동과 희망의 체전으로” 고창군, 성공 개최에 총력 -

사진-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전 d-100 카운터기 제막식(고창군 제공)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개막 100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태세에 돌입하며 도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고창군과 고창군체육회는 6월 4일 오전, 고창군청 정문 앞에 위치한 멀구슬나무 아래에서 ‘전북자치도민 양대체전 D-100 카운트다운 제막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상징적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들과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 전북자치도민 양대체전 조직위원회 관계자, 고창군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전 d-100 카운터기 제막식(고창군 제공)
특히 이날 제막된 카운터기는 고창군청 입구 멀구슬나무 앞에 설치되어, 대회 개막일까지 남은 일수를 실시간으로 표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 군민이 대회 준비 상황을 함께 공유하며, 체전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전북도민체전, 고창군에서의 역사적 개최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약 2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가하는 대규모 체육행사다. 이어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되며, 두 대회 모두 고창군 전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고창군은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뭉쳐라 전북의 힘’과 ‘행복도시 고창에서 감동 가득 희망체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도민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체전을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고창군이 도민체전을 유치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북도민 최대 스포츠 축제로, 지역의 문화와 전통, 체육이 결합된 종합 축제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고창군은 체전을 통해 지역 발전은 물론 도민 간 화합과 소통을 극대화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성공 개최 위한 철저한 준비…체육시설·자원봉사자·문화행사 등 순조롭게 진행
고창군은 현재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각종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경기장 및 체육시설의 정비와 개·보수 작업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도 강화되고 있다.

또한 약 1,000여 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 모집과 교육도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운영 지원, 안내, 통역, 안전관리, 환경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회 기간 중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군은 이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과 실무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실전 대비 능력을 키우고 있다.

체전 기간 동안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문화공연도 준비 중이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업해 고창의 멋과 맛, 흥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고, 고창 고유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퍼포먼스도 기획하고 있어 대회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숙박, 교통, 의료, 안전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사진-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고창군의원,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 전북자치도민체전 조직위 및 관계자 (고창군 제공)
“군민이 하나 되어 만들어가는 도민 화합의 장”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날 제막식에서 “고창군이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이번 전북자치도민 양대체전은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과 도약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100일 동안 전 군민이 마음을 모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지역과 도민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적 축제”라며 “고창군은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대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도 “고창군의 저력과 문화, 환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가 전북도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군의회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고창군의원,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 전북자치도민체전 조직위 및 관계자 (고창군 제공)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은 “그동안 준비해 온 역량을 총동원해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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