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완주가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인공지능기술교육협의회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찰 단속을 피해 사행성 도박을 조장하고 있는 불법 홀덤펍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군산시는 지역 4개 대학교와 ‘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운영을 위한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는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초청해 ‘어서와~ 정읍은 처음이지?’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이 2023년 장학생 150명을 최종 선발 확정하고 총 3억 16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에서 음악과 문학, 철학 등 세계사를 바꾼 독일 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2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통합방위계획에 따른 유관기관과의 협조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수군이 지난 18일 백두대간(정맥) 생태축복원사업 관련 선정심의를 받았다.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앞두고 8월 27일까지 각종 프로그램 참가 신청·접수를 받는다.
임실군이 대표축제인 2023 임실N치즈축제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부터 남원에서 서울 강남 수서역으로 가는 에스알티(SRT) 고속철 이용이 가능해졌다.
남원시가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제3회 부안컵 격포바다 민어 선상낚시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진안군에서는 가위박물관 개관 7주년을 맞이하여 이발가위 연계한 ‘브레드이발소 in 가위박물관’특별기획전시가 열린다.
진안 문예체육회관 외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남녀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진안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이 특색있는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가 오는 23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전국 동시 실시되는 민방위 훈련을 시행한다.
전북도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멘토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을지연습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되며, 시군구 이상 행정기관, 공공기관․단체 및 중점관리업체 등 도내에서는 48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북도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전북생생장터에서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농산물을 오는 8월 21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