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생명산업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인 ‘전라북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가 첫 발을 내딛었다.
제129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시장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읍시가 올해 세 번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추진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시조성에 나선다.
전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수중 유물을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는데 필요한 국립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전북도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해 온 공공기관들이 지역발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각 기관장들이 정례적으로 모여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생명나눔 헌혈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이 전주에서 펼쳐졌다.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장실을 찾아 전주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권·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진안군 7733부대 1대대 군부대가 안천면 우박 피해 농가들에 대한 대민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산골낭만캠핑’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북도 초등학생들이 완주군 만경강을 찾아 각자의 눈으로 바라본 만경강을 그려냈다.
완주군 삼례읍이 한냇물 나눔가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완주군이 농촌 치유농장을 활성화하고 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수군연합회 한누리전당에서 ‘제38회 농업발전 다짐대회 및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임실군이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 농가부담금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임실군이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에서 실시한 2023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실군이 치즈축제의 백미이자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형형색색으로 단장할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재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원시 주생면과 원예산업과 및 건축과 그리고 주생면 춘향골농협에서는 영농철을 맞아 포도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 지원에 나섰다.
군산시는 고운 최치원선생의 발자취가 있는 중국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에서 ‘군산 새만금 문화학당’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에 떴다. 직접 상품을 구입하고 떡을 만들며 전통시장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체험행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