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시작한 전북사대부설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정책자문단과 함께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북경찰청은 올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향후 각종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감소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시가 정읍형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가에게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싱가포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주 관광 홍보에 나섰다.
거리에 무단 방치된 공유 전동킥보드로 인해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는 가운데 전주시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용 주차구역과 거치대를 마련키로 했다.
무주군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안심 먹거리 생산에 주력한다.
부안군은 바래청춘학교(성인문해교육) 학습자 이질순씨가 2023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안군 위도면 진리 대월습곡이 지질학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오는 17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될 전망이다.
진안군은 군내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품목별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치유농업 과정’을 운영한다.
진안군은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안군 웰니스관광, 관광정책, 진안홍삼축제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장수군은 지난 9일부터 치매예방·관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장수군이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시책으로 양질의 지역 일자리 및 청년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임실군(군수 심 민)이 지난 10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취약계층 일자리와 농촌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축제인‘아쿠아페스티벌’이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며 대성황으로 막을 내렸다.
임실군에 있는 한 지역민이 잼버리 대원들을 위한 맛있는 도시락을 선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가 새만금 잼버리대회 참가국 중 에콰도르와 이집트대원들을 3박 4일의 영외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대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가 디지털 중심 미래도시 남원 설계 구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남원시 지리산 허브밸리에서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정원 해설 및 식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14일)을 앞두고 11일 전주덕진공원 내 전주시민갤러리에서 추모식이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