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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포스터 / 부안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가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부모가 된 뒤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무대의 꿈을 놓지 않은 생활 음악인들을 위한 이색 경연으로, 올해는 총상금 2,600만원 규모로 치러져 전국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육아와 생업, 일상에 밀려 잠시 미뤄뒀던 음악의 꿈을 다시 무대 위로 불러내기 위해 기획된 경연이다. 특히 부모가 된 이후에도 가수의 꿈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는 국내 유일의 경연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삶의 무게 속에서도 스스로의 꿈을 지켜온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무대라는 평가다.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상금 2,6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면서 참가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축제 주무대에서 펼쳐질 본선 무대는 실력은 물론 진정성까지 갖춘 참가자들이 관객과 호흡하는 감동의 시간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참가 자격은 35세 이상, 즉 199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거나 자녀가 있는 20세 이상,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구성된 팀이면 가능하다. 다만 세부 자격 기준은 공고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부안마실축제 공식 홈페이지 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buanfesta@gmail.com
)로 제출하면 된다.
경연 방식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동영상 예선이 실시되며, 이를 통과한 최종 15개 팀이 축제 셋째 날인 5월 3일 부안마실축제 주무대에서 결선 무대에 오른다. 축제장의 조명과 관객의 박수, 현장의 열기가 어우러진 본선 무대는 참가자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고, 관객들에게는 깊은 울림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문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장은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은 일상에 지친 부모들에게는 잊고 지낸 꿈을 펼칠 기회를, 관객들에게는 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무대”라며 “전국의 실력 있는 음악인들이 부안에서 열정의 무대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뮤직페스티벌은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 플랫폼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가 단순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넘어,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무대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부안의 봄은 더욱 특별해질 전망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 연출팀(063-584-99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수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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