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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로컬JOB센터 벚꽃축제 정화활동 / 고창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고창군이 벚꽃축제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군로컬JOB센터는 4월3일 개막하는 ‘제4회 봄, 봄, 봄 고창 벚꽃축제’를 앞두고 고창읍 석정지구 일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벌이며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단정한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센터는 최근 고창읍 석정지구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도로변과 공원 주변, 보행 동선 구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오는 4월3일 열리는 ‘제4회 봄, 봄, 봄 고창 벚꽃축제’를 앞두고 진행됐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생활환경을 미리 정비하자는 취지다. 축제의 성패는 행사장 무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방문객이 처음 마주하는 거리의 청결, 공원의 정돈 상태, 이동 동선의 쾌적함이 지역 이미지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실무적으로도 의미가 작지 않다.
현장에서는 석정지구 곳곳을 돌며 생활폐기물과 각종 적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특히 관광객 이동이 잦은 도로변과 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정화작업이 이뤄지면서 축제를 앞둔 지역 분위기도 한층 정돈됐다. 벚꽃 개화를 앞둔 도심 곳곳에서 이뤄진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를 준비하는 연대의 장면으로 읽혔다.
양치영 센터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창군 고용 안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군로컬JOB센터는 지역 군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서비스와 기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일자리 전문기관이다. 구인·구직 연계와 고용 안정 지원은 물론, 지역 내 공익 행사와 공동체 활동에도 참여하며 역할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환경 정화활동 역시 일자리기관이 단순한 취업 지원 창구를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공공 파트너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 축제를 앞두고 이뤄진 작은 실천은 결코 작지 않다. 깨끗한 거리와 정돈된 공간은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의 이미지를 만든다. 고창군로컬JOB센터의 이번 정화활동은 벚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현장 행정이자,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품격 있는 손님맞이의 출발점이었다. 퇴고를 거쳐 송고용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번 활동은 축제 준비를 넘어 지역 이미지와 공동체 책임을 함께 세운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
최진수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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