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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서영 후보 사전투표(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북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 도의원 후보로 뛰고 있는 천서영 후보가 투표일 새벽부터 강행군을 이어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천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자신의 지역구에 마련된 전북도청 4층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뒤 곧바로 거리 유세 현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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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서영 후보 효자5동 선거구에서 투표(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정치권 안팎에서는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 가능성 못지않게 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으로 평가받는 전북에서 천 후보가 어느 정도의 득표율을 기록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쉽지 않은 정치 지형 속에서도 끝까지 현장을 지키는 모습에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수도권이나 영남, 충청 등 이른바 ‘핫한 선거구’ 대신 민주당 텃밭 한복판에서 스스로 승부를 걸고 뛰는 그의 행보를 두고,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도전 정신과 책임감 있는 태도를 높이 평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결과를 떠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천 후보의 투지가 유권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남길지 주목된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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