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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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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시행… 취약계층‘원스톱’접수 눈길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6/10 11:03
오는 22~26일까지 응시원서 현장 접수…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서 가능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검정고시 응시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10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진행된다. 현장 접수 시 초졸 및 장애 응시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어디서나 접수할 수 있다.

중졸 및 고졸 일반 응시자는 응시를 희망하는 6개 권역 교육지원청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귀국자 학력인정자 및 재소시설 응시자는 도교육청 1층 방문 접수처에 원서를 내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하루 단축된 25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으며,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간편인증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응시자는 원서접수 시 6개 권역 중 1곳을 응시 희망 지역으로 표기해야 한다.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증명사진 2매 지참은 필수다.

시험장은 응시자 편의를 위해 기존처럼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진안 6개 권역에 설치·운영한다.

시험 장소는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 공고되며, 시험은 8월 11일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 접수 시 도내 최대 접수처인 전주교육지원청 현장 접수장에서 고령자, 다문화, 장애인을 배려한 원스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 파견된 민원 담당자가 미비한 서류 발급부터 원서 접수까지 한 번에 처리를 지원한다.

그동안 서류를 갖추지 못해 발길을 돌려야 했던 취약계층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2024년부터 응시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6개 권역별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새롭게 취약계층 응시자들도 불편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등 따뜻하고 배려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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