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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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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후보, “이남호는 거짓 공보물 즉각 회수하고, 도민에 사죄하라”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5/31 15:52 수정 2026.05.31 15:58
--이남호 공보물에 ‘이한주’ - ‘조희연’ 당사자 허락 없이 게재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사진_선거상황실)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는 31일 이남호 후보의 공보물 허위 사실 게재와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전북도민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는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보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응원 글을 당사자 허락 없이 공보물에 게재했고, “심지어 ‘선관위의 검토를 받았다’는 거짓말까지 늘어놓고 있다”고 분노했다.

성명서는 이어 “당사자의 허락도 받지 않은 응원 메시지를 당사자의 사진과 함께 게재한 이남호 후보는 허위 사실 공보물을 즉각 회수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성명서는 “선거공보물에 허위 사실을 게재한 것은, 중대한 선거법 위반”이라며 “유권자의 판단에 도움이 돼야 할 공보물을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로 변질시켰다”고 나무랐다.

성명서는 또 “허위 게재를 지적한 언론에 마치 선관위의 검토를 거친 것처럼, 허위 답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남호 후보는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다 못해 이제는 무엇이 진짜인지를 알 수 없는 후보”라고 한탄했다.

성명서는 끝으로 선관위는 거짓 내용이 포함된 공보물에 대한 빠른 회수 조치는 물론 투표에 임하는 유권자가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전체 유권자가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이 사실을 공지할 것을 요구했다.

 

이남호 후보측 공보물(자신_천호성 성대위)

[성 명 서 전문]

이남호 후보는
거짓 선거공보물을 즉각 회수하고, 도민에게 사과하라

당사자 허락 없이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보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응원 글
공보물에 게재 “선관위 검토 받았다”는 거짓말까지

자신의 선거공보물에 당사자 허락도 받지 않은 응원 메시지를 사진과 함께 게재한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는 허위 공보물을 즉각 회수하고 도민에 사과하라!
선거공보물에 허위 사실을 게시한 것은, 선거법 위반 행위가 분명하다. 전체 유권자들에게 배부되는 공보물은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한 공식 홍보물로 그 내용이 허위라는 사실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와 다름없다.

그럼에도 이남호 후보는 유권자들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실제 지지 의사를 밝히지 않은 교육계와 정치계 거물 인사의 응원 글을 공보물에 버젓이 게시했다. 이는 명확한 허위 사실 공표로 법적 책임은 물론 도민의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더욱이 이남호 후보 측은 허위 게재를 지적한 언론에 마치 선관위의 검토를 거친 것처럼 허위 답변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선거에 임하는 후보의 자세까지 의심받고 있다. 이 후보는 이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라.


또한 선관위는 거짓 내용이 포함된 공보물에 대한 신속한 회수 조치는 물론, 투표에 임하는 유권자가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전체 유권자가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이 사실을 공지할 것을 요구한다.

2026년 5월 31일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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