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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민에게 사랑받는 믿음직한 전북경찰 구축” 위해 의무위반 예방 총력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6/09 15:20 수정 2026.06.09 15:27
-‘경청·행동·실력·인권’ 4대 가치 중심 조직문화 개선 및 선제적 민원·인권 치안 전개

청문워크숍 기념촬영(사진_전북경찰청)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도민에게 사랑받는 믿음직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의무위반 근절 청문기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워크숍은 ▴경청 ▴행동 ▴실력 ▴인권 경찰의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의무위반 예방 및 인권경찰 제고 대책’을 논의했다.

기존 적발․처벌 위주의 감찰 활동을 경청을 통한 ‘기능별 업무 과오 발굴 및 제도 개선’ 중심으로 전환하였고, 사건 관계인의 처리절차 적정성과 인권보장을 위한 소통의 창구로서 청문 기능의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최근 실시하는 경찰서 종합감사를 통해 오류를 개선하고 이행실태를 추적 관리하여 적법절차 준수와 투명한 회계처리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신문고 등 온라인 민원의 처리속도와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전체 민원의 큰 비중을 차치하는 ‘반복 민원’에 대해서는 중간관리자 직접 답변 등 행동을 통해 선제적으로 민원을 조기 종결할 계획이다.

◦ 인권침해 방지와 견제를 위한 인권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물리력 사용 및 법 집행 절차 전반에 대해 합동 인권진단을 실시해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공직사회의 악습인 ‘상사 모시는 날’을 전면 근절하여 불합리한 관행 없애기에 솔선수범 할 방침이다.

 
이재영 청장은 “청문 기능은 경청하는 부서인 만큼 국민이 주권자임을 명심하여, 절차적 정당성을 잘 지킴으로써 국민의 소중한 권리가 무시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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