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굿모닝전북신문

전북경찰청-전북변호사회, ‘경청 간담회’ 개최..
사회

전북경찰청-전북변호사회, ‘경청 간담회’ 개최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6/26 14:49 수정 2026.06.26 14:55
-수사 인권 확립 및 변호인 조력권 보장 등 실무적 개선안 논의

전북경찰청과 전북변화사회간 경청 간담회(사진_전북청)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지난 26일 전북경찰청 5층 소통마당에서 인권 중심 수사환경 구축 및 경찰 수사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북변호사회(회장 김학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호 경청 간담회로, 이재영 전북 경찰청장을 비롯한 수사 지휘부와 전북변호사회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여러 사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변호인 조력권 강화 방안 ▴사법경찰평가 결과 분석 ▴수사 인권 확립을 위한 상호 의견 교환 등을 세부 안건으로 상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이재영 청장은 “법 집행의 일선에 있는 경찰과 도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변호사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 자체로도 뜻깊다”며, “수사 과정 전반에 걸쳐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는 인권 중심 수사 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북경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변호사회와 유기적인 소통 채널을 내실화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사법 치안 서비스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AI 시대를 선도하는 굿모닝전북신문

저작권자 © 굿모닝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