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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 고창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고창군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경찰 등 제복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주관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에 참여해 간식과 청소년들의 정성 어린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고창군은 지난 24일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주관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보보가 쏜다’에 참여해 고창소방서와 고창경찰서 소속 제복근무자들에게 과일빙수 등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사고 현장과 치안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경찰 등 제복근무자의 노고에 감사하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이날 현장을 지키는 제복근무자들에게 시원한 과일빙수 등 간식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는 소방대원과 경찰관들에게 전한 작은 정성은 현장의 피로를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전북서부보훈지청의 청소년 보훈봉사활동인 ‘보훈에 사랑이 스미다’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고창영선고등학교 학생들은 재능기부로 직접 만든 쿠키 세트와 감사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제복근무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표현했다.
학생들의 손길이 담긴 쿠키와 짧은 감사 문구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배우고 실천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보훈문화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의 의미는 더욱 크다.
고창군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전북서부보훈지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방침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서부보훈지청과 협력해 국가를 위한 헌신이 존중받는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보훈가족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며, 군민이 일상 속에서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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